FunLog2009/10/20 08:20

요즘 눈에 띄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삼성이 새로이 선보인 기업 이미지 광고 '두근두근, 투모로우'입니다. '스노우캣'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권윤주씨와 공동으로 작업해 어렵게 느껴지는 LED, 리튬이온 2차전지 등의 신기술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한 광고이죠.

그런데, 삼성은 TV 광고와는 또 다르게 승연, 가인, 현아, 유이로 이뤄진 걸그룹 드림팀을 내세운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사이트(www.4tomorrow.co.kr)를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얼핏 이전에 실시했던 삼성의 하하하 캠페인에다 손담비와 애프터 스쿨이 함께했던 아몰레드 광고를 뒤섞어놓은 것처럼 보이는데, 캠페인 사이트에서 최근 공개한 '가인의 도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삼성 캠페인 영상이니 어느 정도 화제가 되긴 하겠지만, 이번 영상은 조금 색다르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삼성 브랜드와는 어울리지 않게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드는 상황설정과 이야기 전개때문입니다.

가인은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여성 게이머로 등장하는데, 이 영상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손발이 오글거려 끝까지 보기 힘들다며 댓글에 'ㅋㅋㅋ'로 도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인의 도전 - 두근두근 Tomorrow


두근두근 투모로우 캠페인 사이트에서는 가인의 도전을 시작으로 승연의 꿈, 현아의 지혜, 유이의 열정 등을 계속 공개할 예정인데, 얼마나 더 오글거리는 영상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