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를 살펴보다 금융증권부, 현장체험을 가다라는 제목을 보고 흥미로워 클릭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보다 먼저 제 눈에 띄는 건 블로그 이미지더군요. 모 신문의 수습기자라고 적혀있던데, 그야말로 할 말을 잃었습니다. --;
대충 살펴보니 오늘의 주요뉴스를 정리하며, 그날 가장 화제가 된 기사의 사진을 블로그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이건 좀 심한 것 같군요. --;
해당 블로거에게는 단순히 화제가 된 기사의 사진이겠지만, 글쎄요 저같이 아무것도 모른체 처음 방문한 블로거가 보기에는 상당히 불쾌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탤런트 안재환씨의 자살을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수습기자이긴해도 기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분이 블로그 이미지로 이와같은 사진을 사용하다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