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모호2006/08/14 11:01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목에 무엇을 넣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어제 본 책 내용 중 한 부분(구글스토리 p426)이 떠올라 망설임없이 Sin-leqe-unnini(신 레케 운니니)를 선택했습니다.

Sin-leqe-unnini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진흙판에 적은, 이름으로 찾을 수 있는 인류 최초의 작가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작가인 나 자신이
스스로의 삶을 적는 최초의 공간이란 의미를 붙여 봅니다.

TAG